'연봉 320억'이갈로는 끼지도 못해, 축구선수 연봉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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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1300만원)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세전 2천80만 파운드 쯤 된다. 한화로 약 320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금액이다. 어릴 적부터 '꿈의 클럽'이었던 맨유에선 돈 주고는 살 수 없는 엄청난 경험을, 상하이로 돌아가면 엄청난 부를 쌓을 수 있다. 이번 임대 연장계약으로 맨유에서 받는 주급은 앞으로 상하이에서 받게 될 연봉의 1/3 수준인 13만 파운드(약 2억원) 가량이다.
하지만 영국 매체 '더 선'이 '프랑스풋볼'의 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갈로는 주급 6억원으로도 축구선수 연봉순위 10위 안에 이름을 넣지 못한다. 이갈로의 연봉 6배를 버는 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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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신계'로 분류할 수 있다. '인간계' 최강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다. 3천545만 파운드(약 543억원)를 챙긴다.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3천525만 파운드=약 540억원),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3천206만 파운드=약 491억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비셀고베/3천114만 파운드=약 477억원), 라힘 스털링(맨시티/3천96만 파운드=약 474억원)도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2천656만 파운드(약 407억원)로 9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2천473만 파운드(약 379억원)로 10위에 랭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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