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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가 1차전 선발이 아니라고? 재밌는 결정" 美저명기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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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류현진이 1차전 선발이 아니라니, 흥미롭다."

류현진(32·LA다저스)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선발로 선택을 받지 못한 가운데 미국 저명 기자가 이에 대해 "재밌는 결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는 오는 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전 선발투수로 워커 뷸러(25)를 예고했다. 앞서 구단 내부적으로 NLDS 선발 투수 순서를 결정했지만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었다.

류현진은 2차전 또는 3차전에 나설 예정이다. 2차전은 5일 홈에서 개최되고 3차전은 7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다. 현지에서도 류현진이 2차전 또는 3차전에 나설지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결정을 두고 미국의 저명 기자가 반응을 남겼다. MLB.com 수석기자인 마크 페인전드는 본인의 SNS를 통해 "다저스가 뷸러를 1차전 선발로 내세우는 재밌는 결정을 내렸다. 류현진은 최근 3경기서 평균자책점 1.21로 좋았고, 이번 시즌 워싱턴 상대로도 강했다"고 적었다.

실제 류현진은 이번 시즌 워싱턴 상대 2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61로 뛰어나 기록을 남겼다. 반면 뷸러는 이번 시즌 워싱턴 상대 2경기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92로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1차전이 시리즈의 향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페인전드 기자는 워싱턴에 강했던 류현진을 왜 내세우지 않는지 의아함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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