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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또 만난 일본, '이강인이 찌르고 정우영이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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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대표팀은 복병 우즈베키스탄을 2대 1로 꺾고 대회 결승에 진출했죠.
결승 상대는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일본인데, 3회 연속 금메달을 위한 필승 공식은 무엇일지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5년 전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에서 만난 숙적 일본은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우리나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입니다.

「지금까지 17골을 넣은 공격력은 우리나라에 버금갈 정도고, 우리처럼 2실점밖에 하지 않을 정도로 '철벽 수비'를 뽐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 7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정우영의 활약이 더욱 중요합니다.

일본의 골문을 열려면 세트피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날카로운 움직임과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는 '킬러 본능'을 갖춘 정우영의 득점포가 필수입니다.

▶ 인터뷰 : 정우영 / 축구대표팀 공격수
- "결승전, 일본전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정우영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살릴 이강인의 도움도 절실합니다.

컨디션이 갈수록 좋아지는 이강인이 날카로운 패스와 화려한 드리블을 일본전에서도 뽐낸다면 대표팀의 득점력은 배가 됩니다.

숙적 일본과의 승부를 앞두고 하루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며 '필승 공식'을 점검한 대표팀은 모레(7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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