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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가 돕는다…아자르, 마드리드 거주지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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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쿠르투아(26,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28, 첼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스페인 매체 ‘OK디아리오’는 14일(한국시간) “쿠르투아는 아자르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거주할 집을 물색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이 아자르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레알은 지난해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떠난 후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아자르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입이 성사될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마우리시오 사리(60) 감독의 첼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레알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구체적인 조건까지 언급되기 시작했다. 레알은 1억 파운드(약 1,400억 원)의 이적료에 이스코(27) 혹은 마르코 아센시오(23)를 얹어 첼시를 설득하겠다는 계획이다.

올 여름 이적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모양새다. ‘OK디아리오’는 “아자르는 레알과 굉장히 가까워졌다. 이미 마드리드에서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조력자까지 등장했다. 바로 쿠르투아다. 쿠르투아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첼시에서 아자르와 한 솥 밥을 먹었다. 벨기에 A대표팀에서는 여전히 동료로 호흡을 맞추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 여름 첼시를 떠나 레알에 입단한 쿠르투아는 향후 아자르의 레알 이적 여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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