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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르감독 메시 작심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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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르 감독, “메시 ‘그놈’은 경기장서 쉬니까 안 쉬어도 돼”

기사입력 2020.02.22. 오후 04:40 최종수정 2020.02.22. 오후 04:40 기사원문


(베스트 일레븐)

에이바르의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 감독이 리오넬 메시의 부족한 활동량에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멘딜리바르 감독은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간) 바르셀로나와 2019-2020 스페인 라 리가 2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멘딜리바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메시가 쉬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놈은 경기 중에 쉰다. 그는 언제 경기에 참여하고 언제 쉬어야 할지 안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는 “만일 메시가 휴식을 부여받는다면 그는 스탠드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더 피곤해질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멘딜리바르 감독은 오사수나 감독 재임 당시 2011-2012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메시에게 호되게 당했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메시는 경기 당일 아침에 복통과 열 때문에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점심을 먹고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우리는 메시 없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0-2로 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가 몸을 풀더니 교체로 들어와서는 두 골을 연달아 넣었다. 우리는 0-4로 졌다”라고 말했다.

어느덧 32세가 된 메시는 과거와 달리 체력 안배를 위해 로테이션으로 출장하고 있다. 더군다나 바르셀로나는 23일 에이바르전 이후 26일 나폴리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다음달 2일에는 리그 1위 레알 마드리드와 라 리가 26라운드 엘 클라시코를 치러야 한다. 메시의 에이바르전 선발 출장 여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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