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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14명, 국군체육부대에 최종 합격---내달 22일 입대


국군체육부대(상무)가 2021년 1차 상무에 입대할 프로야구 선수 최종 합격자14명을 발표했다.

상무는 3일 지난달 8일 1차 서류젼형 합격자 32명 가운데 18명이 줄어든 14명에게 최종 합격을 통보했다.

이에 따르면 김기훈과 홍종표(이상 KIA 타이거즈), 배재환, 김성욱, 김형준, 최성영(이상 NC 다이노스), 이유찬(두산 베어스), 손동현, 김민(이상 kt 위즈), 이원준, 최준우, 백승건, 김주한(이상 SK 와이번스), 임병욱(키움 히어로즈)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NC와 SK가 4명으로 가장 많고 KIA와 kt는 2명씩, 두산과 키움은 1명씩이다. 이들을 수비위치별로 보면 투수가 배재환, 김민 등 8명이고 포수는 김형준 1명, 내야수는 이유찬 등 3명, 외야수는 김성욱 등 2명이다. 이들 14명은 오는 5일 소집교육을 받고 3월 22일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대한다.

반면 1차 서류 전형에 합격한 이상영, 김대현, 이재원(이상 LG 트윈스) 양우현(삼성 라이온즈) 유장혁, 최인호, 조한민(이상 한화 이글스) 박영완, 박명현, 엄태호(이상 롯데 자이언츠)는 최종 합격자에 들지 못했다.

한편 축구 선수로는 공격수 조규성(전북), 골키퍼 구성윤(대구), 수비수 정승현(울산) 등 14명이 합격했으며 펜싱 양현준과 여자축구 8명 등 9명은 부사관으로 합격했다. 또 수영·복싱·태권도·사이클·유도·럭비 등 종목에서 총 141명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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