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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후임 나겔스만 급부상..토트넘 팬들은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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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이 주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점찍었다고 영국 매체 디애슬래틱이 전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전 0-3 충격패에 무리뉴 감독의 경질 확률이 떠올랐다. 영국 풋볼런던은 오는 4월 리그컵 결승전 진출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무리뉴의 미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RB를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으로 이끌면서 주가가 급상승했다. 이번 시즌 역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라있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선 선두 바이에른 뮌헨을 승점 5점 차로 쫓고 있다.

여러 명문 구단이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최근엔 첼시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 나겔스만 감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나겔스만 감독이 이번 시즌 중반에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지켰다. 나겔스만 감독은 오는 2023년까지 계약돼 있다.

토트넘 팬들은 나겔스만 감독과 연결에 열광했다. 한 팬은 "마르셀 자비처도 데려오라"고 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비처는 라이프치히RB 주장으로 토트넘이 원하고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영국 베팅 사이트 베트페어는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감독 나겔스만을 포함한 감독 4명을 거론했다. 레스터시티 감독인 브랜든 로저스, 그리고 라파엘 베니테즈와 막시밀리안 알레그리다. 베니테즈와 알레그리 감독은 현재 무직이다.

풋볼 런던은 "나겔스만 감독의 가치가 너무 높기 때문에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토트넘은 맨체스터시티전 패배로 리그 순위가 9위로 떨어졌다. 현재 승점 36점으로 4위 리버풀과 4점 차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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