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찌 해야 하나"..이적시장 풀어야 할 퍼즐 (발렌시아 지역지)
그래그래
1
460
0
0
2020.03.03 01:06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발렌시아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발렌시아 지역지 '데포르테발렌시아노'는 1일(한국시간) 발렌시아의 2020/2021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스쿼드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발렌시아의 2020/2021 시즌 이적시장에서 계약과 이적은 앞으로 몇 달 동안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다"고 발렌시아에 있어 이번 이적시장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거취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발렌시아는 지난해 여름에도 이강인의 임대 여부를 두고 오랫동안 논의했다. 그러나 어렵게 그를 잔류시킨 것과 달리, 선수의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강인은 지난 1일 레알 베티스와 홈경기에 결장했다.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했는데, 선발 출전은 2경기뿐이다. 총 출전 시간은 297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매체는 "위대한 퍼즐은 여전히 해결돼야 한다. 이강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다"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