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3안타, 터커 첫 홈런..브룩스 3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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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3:41
[OSEN=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김선빈이 3안타를 터트렸다.
김선빈은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테리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립리그 연합팀(포트 로더데일 수퍼스타즈)과의 연습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2번 2루수로 선발출전한 김선빈은 1회 첫 타석은 좌전안타를 터트렸다. 3회 2사후에는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날렸고 5회는 투수 강습안타를 날려 주자 한 명을 불러들였다.
5번 우익수로 출전한 프레스턴 터커는 4회 1사후 우월 솔로홈런을 터트려 장타력을 뽐냈다.
젊은거포 황대인은 교체멤버로 출전해 중전안타와 2타점짜리 우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를 터트렸다.
선발투수로 나선 애런 브룩스는 3이닝동안 12타자를 상대해 1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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