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르디×완다, 하루 12회 이상 한다는데... ‘더한 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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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13:1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다니엘레 아다니가 성관계 몬스터가 있다고 폭로했다.
스페인 아스, 스포르트 등은 17일 “파리 생제르맹 소속이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인 마우로 이카르디는 관계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다니가 이탈리아 대표팀 동료였던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트위치 채널에 출연해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성에 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아다니는 이탈리아 브레시아와 피오렌티나에서 활약했고, 이카르디 못지않게 바쁜 성 생활을 보낸 팀 메이트를 공개했다. 이미 이카르디는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와 하루에 12회 이상 성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뒤지지 않는 몬스터는 바로 코트디부아르 출신 수비수 살리우 라시시다.
아다니는 “라시시가 코트디부아르에서 돌아왔을 때 지쳐 있었다. 훈련 때 운동장 한 바퀴도 못 달렸다. 귀국할 때마다 서너 명의 여자와 성관계를 했다. 이탈리아로 와서 완벽히 회복하는데 한 달이 필요했다. 이탈리아에도 파트너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라시시는 피오렌티나에서 아다니와 한솥밥을 먹었고, 2008년 큰 부상을 입어 은퇴했다.
사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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