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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테임즈 입국 금지, 하라 감독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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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테임즈 입국 금지, 하라 감독 한숨

기사입력 2021.01.23. 오후 02:18 최종수정 2021.01.23. 오후 02:20 기사원문


[OSEN=이선호 기자] "2월 하순이나 될 것 같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메이저리거 에릭 테임즈의 합류시기가 2월 말이나 될 것으로 보인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저스틴 스모크와 에릭 테임즈의 합류에 관련해 "빨라도 2월 말께나 모두 합류할 것 같다. 좀 더 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신규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로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두 선수도 취업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일본 입국을 못하고 있다. 

입국 시기도 정해지지 않아 2월 1일 시작하는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빠졌다. 2월 말에 합류를 한다면 적응시간이 그만큼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는 시즌 오프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196홈런 스모크와 테임즈를 영입해 타선을 보강했다. 5번과 6번 타순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하라 감독은 3월 26일 개막전 기용을 예고하고 있다. 

두 선수 뿐만 아니라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한 KBO리그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와 라울 알칸타라도 2월 말이나 합류하게 된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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