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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레길론, 벌써 절친이네! '서로 머리 때리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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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손흥민(왼쪽)과 레길론이 서로 머리를 때리면서 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레길론(오른쪽)이 손흥민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 /사진=토트넘 공식 SNS
손흥민(28)과 세르히오 레길론(23·이상 토트넘)이 함께한 지 3개월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절친이 됐다. 서로 머리를 때리는 사이였다.

토트넘 공식 SNS는 25일(한국시간) 최근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7일 홈 구장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도고레츠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을 앞두고 선수들이 연습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손흥민과 레길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흥민과 레길론이 서로 머리를 때리면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었다. 특히 레길론은 지난 9월 20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아주 가까워진 듯했다.

포지션 상으로도 손흥민과 레길론은 서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관계다. 레길론은 주포지션은 왼쪽 측면 수비수다. 손흥민은 레길론 앞에 서는 측면 공격수다. 왼쪽 또는 오른쪽에서 뛸 수 있다. 때문에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서지 오리에(28)와도 친분이 깊다.

그렇지만 루도고레츠전에 손흥민이 나설지는 미지수다. 30일 첼시와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르기에 선택과 집중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27)을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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