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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없었던 황희찬..'4분 만에 골' 뮌헨 상대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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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황희찬(라이프치히)이 후반 교체 출전으로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팀은 패했다.

라이프치히는 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뮌헨과의 경기에서 0-1로 전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2위 라이프치히(승점 57)는 선두 뮌헨 (64)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출발하다 후반 37분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경기의 반전을 이끌어내는 활약은 없었다. 추가시간까지 11분을 소화한 황희찬이다.

황희찬은 좋은 기억을 재현하지 못했다. 지난 4일 황희찬은 포칼 8강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39분 교체로 투입돼 4분 만에 골을 뽑아낸 바 있다. 황희찬의 쐐기골로 라이프치히는 2-0 승리를 거둬 4강에 안착했다. 하지만 뮌헨을 상대론 '4분 만의 골'은 없었던 황희찬이다.

이날 뮌헨의 선제골은 전반 38분에 나왔다. 토마스 뮐러의 패스를 레온 고레츠가 받은 후 오른발로 골을 뽑아냈다. 이는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이후 라이프치히는 교체카드를 꺼내들면서 공격진에 변화를 줬지만, 슈팅은 골대를 빗나가거나 상대 ‘수문장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에 막히곤 했다. 경기는 뮌헨의 한 골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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