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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패널, 토트넘 승리 불구 "공격수 無영입 후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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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공격수 영입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현역 시절 리버풀, 블랙번, 아스톤 빌라 등에서 뛰었던 스티븐 워녹의 주장이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경기에서 맨시티에 2-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리그 5위로 도약했다.

이날 무리뉴 감독은 최근 영입한 스티븐 베르바인을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와 함께 공격진에 배치해 맨시티에 맞섰다. 토트넘은 맨시티에 크게 밀리며 최근 부진한 기록을 이어가는 듯 보였지만 퇴장 변수가 일어난 뒤 베르바인-손흥민의 연속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 신입생인 베르바인의 골이 토트넘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해리 케인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공격수 역할을 해줄 선수를 영입하지 않은 것에 문제 의식을 둔 주장이다.

워녹이 대표주자였다. 그는 3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나는 여전히 토트넘이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았던 결정에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맨시티전에서 전방에서 공을 소유하는 것에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맨시티가 한 명 적어지면서 상황이 바뀌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워녹은 "역습 축구를 한다면 손흥민이나 모우라에게 잘 맞을 것이다. 하지만 수비를 깊게 내려서는 팀을 만난다면 공격수가 필요해질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그 문제를 해결해줄 공격수를 보유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여러 공격수들과 연결됐지만 실제 영입이 된 선수는 없었다. 측면 공격수인 베르바인과 지오바니 로 셀소의 완전영입만 결정됐을 뿐이다. 토트넘은 지난여름에도 백업 공격수인 페르난도 요렌테, 빈센트 얀센이 팀을 떠났지만 빈자리를 채우지 않았고 케인이 없을 때 손흥민이나 델레 알리, 모우라를 중앙으로 기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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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북기기 2020.02.04 11:11  
맞는 기사입니다 승리를 했지만 케인 대체자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축하합니다. 2 럭키포인트 획득!!

행복의문 2020.02.04 16:06  
영입을 못했어도 내실을 다지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축하합니다. 48 럭키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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