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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호나우지뉴 15년 전 최고 가치 선수... ‘약 688억’

마법사 0 281 0 0




[스포탈코리아]  호나우지뉴가 약 15년 전인 2004년 최고 가치를 지닌 선수로 꼽혔다.

유럽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9일(한국시간) 2004년 당시 그라운드를 누비던 선수들의 가치를 순위별로 나열했다.

흔히 말하는 레전드의 이름이 모두 있었다. 최정상에는 최근 ‘위조 여권’ 혐의로 수감 생활을 하는 호나우지뉴가 위치했다.

당시 FC 바르셀로나 소속이던 그의 가치는 5,000만 유로(약 688억 원)로 평가됐다. 호나우지뉴는 이듬해 팀의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앞장서며 발롱도르까지 손에 쥐었다.

그 뒤로는 4,500만 유로(약 618억 원)의 티에리 앙리(당시 아스널)와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가 위치했고,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과 루드 판 니스텔로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TOP10 중 유일한 현역 선수는 현재 더비 카운티에서 뛰는 웨인 루니(에버턴)였다.

매체는 가치를 바탕으로 한 2004년 당대 베스트11도 소개했다. 최전방에는 판 니스텔로이와 앙리, 호나우두가 짝을 이뤘다. 중원에는 호나우지뉴, 베컴과 함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패트릭 비에이라(이상 아스널)가 위치했다. 수비진은 호베르투 카를로스(레알 마드리드), 알레산드로 네스타(AC 밀란), 히카르두 카르발류(포르투)가 꾸렸고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가 수문장으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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