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 감독, 이강인 세컨 스트라이커로 활용' (西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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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00:30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페인이 현지 언론이 이강인이 더욱 결정력있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스페인 데포르테발렌시아노는 6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선수들의 2020-21시즌 후반기 전망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강인은 아직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후반기에는 더욱 결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모두가 기대하는 활약을 펼치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4경기에 출전해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5승8무8패(승점 23점)의 성적으로 1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강인은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데포르테발렌시아노는 이강인의 계약 여부도 주목했다. 이강인은 2021-22시즌 종료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되어 있는 가운데 계약기간이 1년 6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가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난 페란 토레스처럼 이강인을 잃지 않기 위해선 올 시즌 종료 이전까지 이강인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스페인 데포르테발렌시아노는 6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선수들의 2020-21시즌 후반기 전망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강인은 아직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후반기에는 더욱 결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모두가 기대하는 활약을 펼치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4경기에 출전해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5승8무8패(승점 23점)의 성적으로 1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강인은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데포르테발렌시아노는 이강인의 계약 여부도 주목했다. 이강인은 2021-22시즌 종료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되어 있는 가운데 계약기간이 1년 6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가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난 페란 토레스처럼 이강인을 잃지 않기 위해선 올 시즌 종료 이전까지 이강인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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