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반다이크에게 최고대우 주급 재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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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00:26
▲ 판 다이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28)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 인사이더’는 12일(한국 시간) “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판 다이크는 지난 2018년 1월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에 합류할 때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판 다이크는 세계 최고 수비수로 성장했고, 리버풀은 재빨리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판 다이크는 주급 12만 5,000파운드(1억 9,000만 원)를 받고 있다. 이에 리버풀은 5년 연장에 15만 파운드(약 2억 2,800만 원)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보너스까지 더한다면 5년 동안 5,000만 파운드(약 762억 원) 규모다.
최근 유벤투스가 판 다이크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리버풀은 다급하게 재계약을 제안하는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판 다이크는 리버풀에서 모든 것을 이루게 된다. 과연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28)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 인사이더’는 12일(한국 시간) “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판 다이크는 지난 2018년 1월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에 합류할 때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판 다이크는 세계 최고 수비수로 성장했고, 리버풀은 재빨리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판 다이크는 주급 12만 5,000파운드(1억 9,000만 원)를 받고 있다. 이에 리버풀은 5년 연장에 15만 파운드(약 2억 2,800만 원)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보너스까지 더한다면 5년 동안 5,000만 파운드(약 762억 원) 규모다.
최근 유벤투스가 판 다이크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리버풀은 다급하게 재계약을 제안하는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판 다이크는 리버풀에서 모든 것을 이루게 된다. 과연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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