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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 패밀리 합체' 추신수 가족 품으로, SSG 레드 유니폼 강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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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 패밀리."

SSG 외야수 추신수는 지난 17일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팀 닥터로부터 팔꿈치와 어깨의 진료 및 치료를 받기 위해서였다. 자연스럽게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가족과 재회했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을 환영하는 코멘트를 남겼다. 추신수 가족은 추신수의 SSG행이 확정된 이후 추신수와 함께 한국으로 오지 않았고, 미국에서 생활했다.

하 씨는 게시물에 "추 패밀리"라고 적었다. 이후 별 다른 설명은 없었다. 게재한 사진에는 하 씨와 아들 무빈 군 및 건우 군, 딸 소희 양이 SSG 랜더스의 빨간색 원정 상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SSG 모자까지 착용했다. 단, SSG 유니폼 하의까지 챙겨 입지는 않았다.


KBO리그는 코로나19 술자리 파문으로 예정보다 1주일 빨리 휴식기를 맞이했다. 이제 2주차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전반기 막판 팔꿈치 관리 차원에서 지명타자로만 출전해왔다. 휴식기가 길어지면서 미국에서 검진을 받기로 했고, 내달 1일 귀국한다.

추신수는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에 포함되면서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접종 받았다. 때문에 내달 1일 귀국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 자가격리 없이 곧바로 SSG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다.

KBO리그 후반기는 내달 10일에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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