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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영입' 토트넘..쿨루셉스키 이어 벤탄쿠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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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벤투스 듀오 영입에 임박했다.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아다마 트라오레와 FC 포르투의 루이스 디아즈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아다마는 바르셀로나로 향했고, 디아즈는 리버풀 합류가 임박한 상황이다.

두 선수의 영입전에서 패배한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데얀 쿨루셉스키 영입으로 선회했다. 이탈리아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쿨루셉스키 영입을 추진했고,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태로 합의가 임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쿨루셉스키 영입을 거의 확정한 토트넘은 로드리고 벤탄쿠르까지 노리고 있다. 로마노는 30일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벤탄쿠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마노는 공식 SNS를 통해 "토트넘이 벤탄쿠르의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에 공식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2,500만 유로(약 337억 원)이며, 두 구단의 대화는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다"라고 작성했다.

2017/18시즌 유벤투스에 합류한 벤탄쿠르는 이적 첫 해 리그 20경기에 출전하며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2018/19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한 벤탄쿠르는 준주전급 선수로 꾸준히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때 두산 블라호비치의 영입으로 8,160만 유로(1,100억 원)를 소비했기 때문에 벤탄쿠르의 매각을 통해 자금 확보를 노리고 있다.

사진=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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