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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영입에 꾸물거린 대가...맨유, 1월 이적시장에 CB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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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놓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운 센터백 영입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인공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 마크 게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한국시간) "맨유는 2024년을 앞두고 또 다른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팰리스의 게히는 맨유뿐만 아니라 여러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의 타깃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센터백 영입에 초점을 뒀다. 지난 시즌 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맹활약을 펼치며 수비 라인에 안정화를 가져왔지만, 해리 매과이어와 같이 로테이션 자원들의 폼이 아쉬웠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여름 김민재 영입을 목표로 삼았다. 실제로 김민재는 맨유와 강하게 연결됐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의 다니엘레 롱고 기자는 지난 7일 "김민재는 맨유행에 매우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롱고 기자는 김민재의 나폴리행을 가장 먼저 보도한 기자일 정도로 김민재 관련 소식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하지만 맨유는 섣불리 김민재 영입에 큰돈을 지출할 수 없었다. 기존 센터백 자원들의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과이어가 계속해서 잔류 스탠스를 취했고,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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