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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 대체자'로 딱이야...토트넘, '센터백도 가능' 로마 핵심 MF 관심→이적료 4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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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는 브리안 크리스탄테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AS로마 소식통인 '일 로마니스타'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크리스탄테를 영입 목표로 삼고 있다. 그는 AS로마에도 핵심적인 존재다. 구단은 매각할 의사가 없지만 토트넘의 제안이 마음을 돌릴 수 있다. 3,000만 유로(약 425억 원) 정도면 이적이 가능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탄테는 AC밀란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1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하지만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3년 뒤 벤피카로 이적하게 됐다. 그러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고, 이후에도 팔레르모, 페스카라 등으로 임대를 전전해야 했다. 그러다 2017-18시즌 아탈란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6경기에 출전하며 9골 3도움을 기록,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에 AS로마가 관심을 드러냈고, 2018년 영입에 성공했다. 크리스탄테는 AS로마에서 꾸준하게 기회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36경기를 소화했으며 올 시즌 역시 세리에A 12경기에 모두 출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지만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최근 토트넘행 가능성이 거론됐다. 토트넘은 몇몇 자원들이 1월 이적시장에서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중원의 핵심이었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유벤투스를 포함해 몇몇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센터백 쪽에 에릭 다이어 역시 거취가 불분명하다. 현재 토트넘은 센터백 보강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크리스탄테가 합류할 경우 추가적인 옵션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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