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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레알, 최전방 영입 추진…'커리어 200골 베테랑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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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마우로 이카르디(30‧갈라타사라이) 영입을 계획 중이다.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부상 이후 이카르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비니시우스가 부상을 입었고, 이는 레알에 큰 타격이었다. 비니시우스는 최소 두 달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계속해서 "레알은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이카르디가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최고의 후보 중 하나다. 이카르디는 튀르키예 챔피언인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으며, 레알은 이적료로 1,500만 유로(약 210억 원)를 지불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레알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로 33세의 호셀루를 영입하는 데 그쳤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투톱에 비니시우스, 호드리구를 배치함과 동시에 2선에 주드 벨링엄을 넣음으로써 공격력을 보완했다. 이는 성공적이었고, 라리가에서 선두에 승점 2점 뒤진 2위에 올라있으며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다만, 최근 악재가 연달아 터지고 있다. 전 포지션을 거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공격진에서 비니시우스가 브라질 대표팀에 차출됐다가 대퇴이두근이 파열되어 10주 정도의 이탈이 예고됐다. 이에 따라 1월 보강이 필수적으로 여겨진다.



일각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이 영입하지 않을 거라는 시선을 내비쳤으나, 복수 매체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에는 보강이 이뤄질 거로 바라봤다. 레알 기조가 겨울에는 영입하지 않거나, 적은 이적료만 투입하는 것인데 현재 거론되는 이카르디가 1,500만 유로 수준이다. 충분히 구미가 당길 만하다.

이카르디는 베테랑 스트라이커다. 삼프도리아에서 33경기 11골 4도움, 인터밀란에서 217경기 121골 29도움, 파리 생제르맹에서 92경기 38골 10도움으로 좋은 득점력을 뽐냈다. 지난 시즌부터는 갈라타사라이에서 몸담고 있고, 2022-23시즌에 26경기 23골 8도움, 2023-24시즌에 20경기 15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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