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억 18살 CB, 레알 마드리드 걷어찬 이유 '충격'→구두합의했지만 안첼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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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01:36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월 19일 프랑스의 10대 센터백 레니 요로를 영입했다. 맨유는 그의 영입을 발표하면서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라고 밝혔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다. 올 해 18세이기에 23살까지는 맨유 유니폼을 입게됐다.
지난 2021-22시즌 릴에서 프랑스 리그1 데뷔전을 치른 요로는 통산 46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32경기에 출전했다. 17살의 나이에 릴의 주축 센터백이 된 것이다.
이적 과정에서 문제도 있었다. 맨유 유니폼을 입기전까지만 해도 요로나 그의 에이전트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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