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방문' 옥스프링 "LG, 작년보다 더 좋은 전력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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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방문' 옥스프링 "LG, 작년보다 더 좋은 전력으로 보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의 스프링캠프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다름 아닌 크리스 옥스프링(43)이 그 주인공. 옥스프링은 2007~2008년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인연이 있다.

옥스프링은 5일 LG 전지훈련 캠프인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를 찾았다.

현재 시드니에서 살고 있는 옥스프링은 현재 호주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의 투수코치로 있으며 옛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캠프에 방문했다.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같이 뛰었던 옛 동료 박용택 등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또한 LG의 외국인선수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로베르토 라모스와도 많은 대화를 나누며 조언도 해줬다.

옥스프링은 "LG 트윈스가 창단 30주년이라고 들었다. 기념일이란 것은 항상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창단 30주년을 정말 축하한다. 팀이 작년보다 더 좋은 전력으로 보이는 만큼, 올해는 LG 트윈스가 더 높은 목표를 향하고 그 목표를 꼭 성취하기를 호주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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