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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라커룸 구경하러 들어선 순간…손흥민 "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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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홈 경기장 투어에 나선 팬들의 눈을 피해 라커룸에 들어가더니, 구단 직원인 척 자신의 유니폼을 옷걸이에 겁니다.

팬들의 입장에 맞춰 뒤돌아선 손흥민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팬들이 박수와 함성을 쏟아냅니다.

새해를 맞아 토트넘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참가한 손흥민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도 해주며 새해 인사를 주고받았습니다.

[손흥민/토트넘 공격수 : (계속해서 좋은 활약 부탁해요.) 노력할게요. (멋진 새해 되길 바라요)]

[토트넘 팬 : 정말 영광이고 행복해요. 깜짝 놀랐어요.]

[토트넘 팬 : 처음에는 마네킹인줄 알았는데 눈을 깜빡이는 걸 보고 '오! 정말 진짜구나'했죠. 여동생이 손흥민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가 여기 있다니.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토트넘 팬 : 콜롬비아에서 경기장 투어를 하러 여기 왔는데 가장 좋아하는 손흥민 선수를 직접 보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손흥민/토트넘 공격수 :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손흥민은 오는 일요일 리그 선두 리버풀을 상대로 시즌 11호 골 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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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슈퍼컵 준결승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후반 시작 18초 만에 코케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합니다.

바르셀로나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후반 6분 메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슛으로 균형을 맞췄고, 17분에는 그리즈만이 헤딩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역전패 위기에서 아틀레티코의 모라타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다시 균형을 맞춘 데 이어 5분 뒤 수비 사이로 전진 패스를 넣어 코레아의 결승골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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