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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대체 카바니?…"지갑 털어서라도 영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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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여름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는 에딘손 카바니는 토트넘을 비롯해 여러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트라이크 해리 케인(26)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토트넘에서 뛰었던 대런 벤트는 토트넘이 에딘손 카바니(32)를 영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벤트는 영국 스포츠 매체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케인의 부상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햄스트링은 회복이 오래 걸린다"며 "토트넘은 1월에 스트라이크와 계약해야 한다. 케인의 뒤를 봐 줄 선수가 아니라 지금 당장 선발로 뛸 선수"라고 입을 열었다.

"카바니를 데려와야 한다. 카바니는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능력 있는 선수다. 토트넘은 당장 득점력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위해 지갑을 털어야 한다"고 벤트는 주장했다.

케인은 지난 2일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구단은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고 오는 4월에야 훈련장에 돌아올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파리쟁제르맹과 계약이 끝난다. 이번 시즌엔 부상으로 4경기 출장에 불과했고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태로 파리생제르맹과 결별이 유력하다.

그러나 카바니는 290경기에 출전해 196골을 기록한 월드클래스 공격수. 토트넘뿐만 아니라 맨유, 첼시, 아스널, 인터밀란 등 여러 빅클럽들이 카바니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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