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숙, 프로당구 최초 시즌 3승 달성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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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00:18
임정숙(33)이 프로당구 최초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임정숙은 26일 열린 PBA(프로당구협회)-LPBA 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LPBA 결승(5판3승 세트제)에서 이미래(23)를 세트스코어 3-1(11-4, 7-11, 11-7, 11-9)로 꺾었다.
임정숙은 2차전과 3차전에 이어 프로당구 남녀 최초로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 1500만원도 챙겼다.
임정숙은 “남편이 복기를 잘해줘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2월) 파이널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남편은 PBA에서 활약중인 이종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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