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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퇴장 손흥민, 3경기 징계 항소 '기각' (英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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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손흥민 징계 항소' 기각됐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항소가 기각됐다. 손흥민(27) 징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항소가 실패했다. 손흥민의 퇴장 징계가 그대로 유지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첼시에 0-2로 졌다. 토트넘은 후반 16분 손흥민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서 놓였고 극복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퇴장을 당했다. 뤼디거와 볼 다툼 뒤에 쓰러졌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발을 뻗었다. 주심은 곧바로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통해 손흥민의 행동을 판별했고, 레드 카드를 꺼냈다.

토트넘은 첼시전이 끝나고 항소를 진행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 퇴장은 이상한 일이다. 첼시전 퇴장이 충분하다"라며 인정했다. 하지만 항소는 수용되지 않았고, 3경기 출전 정지는 그대로 유지됐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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