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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심인데 다른 판정?..메이슨 "SON 퇴장, 선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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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주심은 같은데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판정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 출신 라이언 메이슨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에 대한 판정에 분노한 이유다.

영국 '스퍼스-웹'은 8일(한국시간) "메이슨이 손흥민의 사례와 비교하면서 VAR(비디오판독시스템) 판정에 불만을 표했다"고 전했다.

라카제트에 대한 판정이 여전히 논란이다. 라카제트는 지난 7일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 수비수 게타노 베라디와 충돌했다. 그 과정에서 라카제트가 베라디를 발로 가격하는 장면이 포착됐지만, 안토니 테일러 주심은 VAR 리뷰를 하고도 경기를 정상 진행했다.

라카제트는 분명 베라디의 뒤에서 발차기를 행했다. 손흥민이 안토니오 뤼디거(첼시)에게 발을 뻗은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오히려 '차는 행위'는 더 명확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손흥민과 라카제트에 대한 판정은 완전히 달랐다. 주심은 같은 사람인데도 말이다.

토트넘 팬들이 분노할 만한 일이다. '풋볼런던'도 "토트넘 팬들이 라카제트에 대한 VAR 결정을 믿을 수 없어하고 있다"며 팬들의 반응을 나열했다. '무엇이 다른가. 손흥민은 발을 뻗어서 퇴장을 당했다. 라카제트는 선수를 발로 찼다' 같은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메이슨도 두 개의 다른 판정이 의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손흥민의 레드카드가 선례가 됐다고 생각했다"며 라카제트가 퇴장을 받지 않은 것에 불만을 표했다.

한편 메이슨은 손흥민의 퇴장 당시에도 "미안하지만 이건 퇴장이 아니다. 상대 선수에게 어떤 피해도 주지 않았다. 완전히 아니다!"고 오심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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