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조지나, 두바이 럭셔리 라이프... 일식도 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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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01:5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럭셔리 일상을 공개했다.
조지나는 호날두와 지난달 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글러브 사커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두바이 생활을 즐겼다. 5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
조지나는 두바이 해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파란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리조트에 묵었고, 제트 스키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에는 레스토랑에서 참치회와 초밥 인증샷을 찍었다.
그녀의 인기를 반영해주듯 170만 이상의 ‘좋아요’가 눌러졌고, 7천 건에 가까운 댓글이 달렸다.
조지나는 호날두처럼 자기애가 넘친다. 자신의 일상은 물론 호날두와 함께 키우고 있는 네 명의 아이들과 화목한 모습을 자주 선보인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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