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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EPL 각 부문 스탯 1위 공개..'케인-살라 3개 부문 1위'

모스코스 0 233 0 0

A매치가 종료됐고 프리미어리그가 돌아온다. 현재까지 각 부문 스탯 1위는 누구일까?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은 혼돈 속에 있다. 짧아진 프리시즌 기간과 빡빡한 일정이 반복되며 빅클럽들이 흔들리고 있고 에버턴, 아스톤 빌라, 사우샘프턴 등 지난 시즌 중하위권에 있던 클럽들이 약진 중이다.

현재 EPL 1위는 레스터 시티다. 레스터는 6승 2패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토트넘 훗스퍼, 리버풀이 승점 17점으로 바짝 따라붙어있고 승점 16점의 사우샘프턴과 승점 15점의 첼시, 아스톤 빌라가 호시탐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첼시는 20득점을 올려 팀 최다 득점 1위에 위치했고 팀 최다 실점 1위는 17실점을 헌납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와 리즈 유나이티드가 차지했다.

영국 '스쿼카'는 21일(한국시간) 개인 기록 관련 각 부문 1위를 공개했다. 총 18가지 부문 중 해리 케인이 3관왕을 차지했다. 해리 케인은 7골 8도움을 기록해 최다 공격 포인트 1위, 도움 1위에 등극했고 최다 유효슈팅 1위(15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모하메드 살라도 3관왕을 차지했다. 찬스 메이킹 21회, 쓰루 패스 7회, 상대 페널티 박스 안 터치 85회로 각 부문 1위에 위치했다.

제이미 바디, 손흥민, 도미닉 칼버트 르윈, 살라 모두 8골이지만 가장 적은 경기인 7경기를 소화한 바디가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리블 성공 1위는 안드레 프랑코 잠보 앙기사(28회), 오픈 플레이에서 크로스 1위는 에버턴의 뤼카 디뉴(40회), 클린시트 1위는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4회), 세이브 1위는 뉴캐슬의 마르틴 두브라브카(39회)가 차지했다.

선방률 1위는 첼시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의 몫이었다. 멘디는 86% 선방률을 기록하며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불안함을 지워내는데 성공했다. 태클 1위는 에버턴의 알랑(32회), 인터셉트 1위는 첼시의 은골로 캉테(24회), 클리어링 1위는 뉴캐슬의 페데리코 페르난데스(44회)였다.

그밖에도 피파울 1위는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29회), 공중볼 경합 횟수와 승리 1위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올리버 맥버니(각각 73회, 55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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