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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선전포고, "사랑만으로 토트넘 잔류 불가능..야망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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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26)의 선전포고에 토트넘 핫스퍼가 두려워 하고 있다.

케인은 지난 29일 전 토트넘 핫스퍼 선수이자,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 패널인 제이미 레드납과 SNS를 통해 인터뷰를 가졌다. 같은 날 해당 내용을 영국 언론 <풋볼 런던> 등이 정리해 올렸는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케인은 토트넘 잔류 여부에 대해 묻자 "이와 같은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 이번 질문도 그러한 류의 질문이다. 내 대답은 '남는다고도, 떠난다고도 할 수 없다'다"라고 전했다. 잔류가 불확실함을 이야기한 것이다. 

케인은 이어 "물론 난 토트넘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고, 앞으로 평생 사랑할 사람이다. 하지만 팀이 발전한다고 느끼지 못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 않는데도 '남는다'라고 말하는 유형의 사람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나는 야망이 있는 선수고, 톱 플레이어가 되고 싶은 선수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팀이 진보하느냐에 달려있다. 따라서 내가 남겠다말하는 것도, 떠나겠다말하는 것도 모두 옳은 말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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