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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호주 지역대회 '은빛 마무리'…개인혼영 200m서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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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영, 호주 지역대회 '은빛 마무리'…개인혼영 200m서도 2위 개인혼영 200m에서도 은메달을 딴 김서영.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김서영(25)이 호주 지역대회에 출전해 6번째 은메달을 수확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서영은 17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19 맥도널드 퀸즐랜드 챔피언십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1초54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케일리 맥커운(호주·2분11초02)에는 0.52초 뒤졌다. 김서영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한국 기록 2분08초34다. 김서영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가한 이 대회에서 6개의 종목에 출전해 모두 은메달을 챙겼다. 개인 종목인 자유형 100m와 200m, 접영 100m, 개인혼영 200m에서 은메달을 땄고 소속팀 경북도청 선수들과 단체전인 혼계영 200m, 계영 200m에서도 은메달을 합작했다. 주 종목인 개인혼영 200m 경기를 끝으로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본격적인 동계훈련을 앞두고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면서 "여러 경기를 뛰면서 지금까지 훈련한 부분들이 얼마나 자리를 잡았는지, 보완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금 더 명확히 알게 됐다"고 밝혔다. 김서영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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