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스 르버트, 5일 토론토 상대로 두 달 만에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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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00:21
[루키=이형빈 기자] 브루클린에 천군만마가 도착했다.
ESPN의 애드리안 워나로우스키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의 캐리스 르버트가 오는 5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르버트는 지난 11월 11일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약 두 달간 코트를 밟지 못했다. 르버트의 복귀는 카이리 어빙이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 스펜서 딘위디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브루클린의 공격 전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르버트는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9경기에 나서 평균 16.8득점 5.0리바운드 4.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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