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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EPL 미드시즌 어워즈, 손흥민 최고의 골 1위+최고의 선수 K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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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방송 'ESPN'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중반 자체 시상식을 진행했다. 여기서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의 번리전 '슈퍼 드리블' 골이 시즌 최고의 골로 뽑혔다.

ESPN이 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미드시즌 어워즈' - '올 시즌 최고의 골' 순위에서 손흥민의 번리전(2019년 12월7일) 골이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이 매체는 '지난 몇 달간 손흥민은 정서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 9월 경합 상황에서 안드레 고메스의 발목이 골절됐다. 그날 받은 레드카드는 취소됐지만, 크리스마스 직전에 안토니오 뤼디거를 발로 찬 행동으로 퇴장을 당했다'며 '두 사건 사이에 손흥민은 좌절한 스퍼스를 살리는 엄청난 골을 넣었다. 자기진영 18야드 지점에서 번리의 골문까지 드리블했다. 아마도 당신의 할머니가 청혼을 기대할 만큼 영감을 주는 골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일 첼시를 상대로 터뜨린 이란 공격수 알리레자 자한바크슈(브라이턴)의 바이시클킥은 3위에 올랐다.

이 매체가 선정한 미드시즌 올해의 선수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다. '월드 클래스 골을 터뜨리고, 동료들에게 최고의 찬스를 선물한다. 누구도 더 브라위너처럼 미드필드를 지배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2~5위는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 사디오 마네(리버풀)다. 시즌 최고의 신입생으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첼시)를 골랐다. 최고의 영입은 딘 헨더슨(셰필드 유나이티드, 맨유 임대), 최악의 영입은 모이세 킨(에버턴)을 선택했다. 4-2-3-1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선정한 미드시즌 올해의 팀은 아래와 같다.

두브라브카(뉴캐슬) - 아놀드(리버풀) 타코우스키(번리) 반 다이크(리버풀) 디뉴(에버턴) - 은디디(레스터) 더 브라위너(맨시티) - 스털링(맨시티) 살라(리버풀) 마네(리버풀) - 바디(레스터)

후보: 알리송(리버풀) 페레이라(레스터) 쇠윈쥐(레스터) 라이스(웨스트햄) 그릴리시(빌라) 피르미누(리버풀) 래시포드(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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