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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찬밥 루카쿠 인생역전... 심지어 레알, 음바페 짝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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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원희 기자]로멜루 루카쿠. /사진=AFPBBNews=뉴스1이탈리아 인테르 밀란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7)가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시절만 해도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지만, 인테르에서 득점 기계로 올라선 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도 받고 있다.

스페인 돈발롱은 25일(한국시간) "레알이 루카쿠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루카쿠가 킬리안 음바페(22·파리 생제르맹)의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특급 공격수로 꼽힌다. 아직 어린 나이에 불과하지만,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 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레알이 오래 전부터 노렸던 선수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레알은 루카쿠 영입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출신의 공격수 루카쿠는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23골, 올 시즌에도 리그 7경기에서 7골을 몰아쳤다. 그야말로 득점 기계로 활약 중이다. 탄탄한 피지컬과 함께 최근 센스까지 좋아졌다는 얘기도 나온다.

루카쿠는 맨유 시절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고, 가치도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다. 인테르로 이적한 뒤에는 확연히 달라진 평가를 받는 중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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