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호날두 헤어스타일에 “모든 발롱도르 잃을만하다”... 해외 팬들도 절레절레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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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7:5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더 선’은 31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지만 팬들은 그가 가레스 베일을 따라 했다고 조롱했다”라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호날두는 이날 공개된 유벤투스 훈련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리 길지 않은 윗머리를 한껏 올려 묶었다. 파격적인 시도였지만 팬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매체는 “대부분의 팬이 호날두가 베일을 따라 했다고 말했다”라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또 다른 매체 ‘토크스포츠’는 “호날두의 헤어 스타일에 대해 점수를 매겨달라”며 호날두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서도 팬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대다수가 베일을 따라 한다며 마이너스의 점수를 줬다. 팬들은 “호날두는 즉시 모든 발롱도르를 잃을만하다”, “나는 아니지만, 그의 남자친구가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끝이 묶인 검은색 비닐봉지 사진으로 답을 대신하기도 했다.
사진='더 선', '토크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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