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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지막 UFC 파이트 나이트, 조제 알도 부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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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지막 UFC 파이트 나이트, 조제 알도 부활할까

기사입력 2020.12.18. 오후 12:18 최종수정 2020.12.18. 오후 12:18 기사원문
조제 알도, 말론 베라와 격돌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2020년 마지막 UFC 경기가 열린다.

오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3에서 전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4·브라질)와 말론 베라(28·에콰도르)가 밴텀급에서 격돌한다.

베라는 피니시 승부를 예고했다. 베라는 종합 격투기 전문 매체인 MMA 정키를 통해 "조제 알도를 은퇴시킬 것"이라고 선전포고했다. 베라는 알도를 훌륭한 파이터라 칭찬하면서도 "2라운드 혹은 3라운드 초반 피니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8월부터 줄곧 5연속 피니시 승리를 이어가던 베라는 올해 5월 송 야동에게 판정패 했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 션 오말리를 상대로 화끈한 TKO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살렸다.

전 페더급 챔피언 알도는 반전이 시급하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헤나토 모이카노, 프랭키 에드가 등 수많은 도전자들을 무찌르며 페더급을 호령했지만 최근 3연패에 빠졌다.

하락세는 2015년 코너 맥그리거와 대결부터 시작됐다. 이후 맥스 할로웨이에게 두 번 연속 피니시 패로 급격한 부진에 빠졌다. 지난해 밴텀급으로 전향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지난 7월 페트르 얀과의 타이틀 매치에서 TKO 패로 3연패가 됐다.

2020년 마지막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는 스티븐 톰슨(37·미국)과 제프 닐(30·미국) 간의 웰터급 매치가 펼쳐진다.

UFC 전승 행진 중인 닐은 2018년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에 입성했다. 이후 마이크 페리, 니코 프라이스를 모두 TKO로 쓰러뜨리며 현재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대 톰슨은 한때 7연승을 달리던 웰터급 강자였지만 2018년에 들어서며 대런 틸, 앤소니 페티스에게 연패하며 주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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