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골’ 호날두, 2020 5대리그 득점 1위 질주 중… 메시는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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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골’ 호날두, 2020 5대리그 득점 1위 질주 중… 메시는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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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0년에도 역시 세계 최고 공격수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2020년 유럽 5대리그(이탈리아, 프랑스,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득점 1위부터 10위까지 공개했다.

1위는 호날두가 달리고 있었다. 호날두는 올 한 해에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1골을 넣었다. 그 중 2020/2021시즌 현재까지 리그에서 10골을 기록했다.

호날두의 기록을 세세히 살펴보면 경이적이다. 호날두는 올 시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해 리그 4경기 결장했음에도 7경기 10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19경기 21골로 매 경기 1골 이상 득점을 이뤄냈다. 당연히 1위를 달릴 만 하다.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도 호날두를 넘는데 실패했다. 그는 28골로 호날두를 3골 차로 추격 중이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2020년 득점왕을 두고 치열한 대결을 예고 중이다.

그러나 호날두의 라이벌 메시는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메시는 올 시즌 현재까지 11경기 5골에 그쳤고, 지난 시즌까지 새해 이후 12골을 포함해도 17골에 그쳤다. 순위권에 오르는데 실패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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