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합류’ 리버풀의 예상 베스트 1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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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합류’ 리버풀의 예상 베스트 1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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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미나미노 ⓒ리버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가 합류한 리버풀의 베스트 11은 어떻게 될까.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 시간)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의 질주는 리버풀의 새로운 일본인 스타 미나미노에게 꿈같은 일이 될 것이다. 그는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큰 역할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한 미나미노 타쿠미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했다. 리버풀은 미나미노의 바이아웃인 725만 파운드(약 110억 원)를 발동시키며 그를 품에 안았다. 필리페 쿠치뉴를 처음 영입할 때처럼 저렴한 금액이다.

벌써부터 많은 리버풀 팬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리버풀이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가까운 상황, 미나미노의 합류로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있다. 미나미노는 살라, 피르미누, 마네와 함께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이 매체는 미나미노가 합류한 후 리버풀의 예상 베스트11을 전했다. 4-3-3 포메이션일 때 최전방에 설 수 있다. 좌우에는 마네와 살라가 자리한다. 살라가 피르미누가 결장할 경우 그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4-2-3-1 포메이션은 살라, 마네, 피르미누와 함께 미나미노를 활용하는 전술이다. 전방에 피르미누를 두고 2선에 마네, 미나미노, 살라다. 중원에 파비뉴와 헨더슨, 포백은 로버트슨, 판 다이크, 마팁, 아놀드, 골문은 알리송이다.

미나미노의 리버풀 데뷔전은 내년 1월 6일에 열리는 FA컵 3라운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가 될 가능성이 크다. 과연 미나미노가 리버풀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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