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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PSG 이적' 단독 보도한 기자 "메시는 맨시티 원해"

“메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길 원한다.”


2017년 네이마르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최초 보도한 마르셀루 베셀르 브라질 기자는 26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


베셀르는 이미 8월 초 메시(33)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한다고 전했다. FC바르셀로나 구단은 25일 메시의 이적 요청서 제출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베셀르와 ESPN 등 공신력을 갖춘 언론의 보도를 소개했다.


ESPN은 “메시가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지난주 통화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메시와 과르디올라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함께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 차례 합작했다.


2016년 7월 맨시티로 향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라힘 스털링과 세르히오 아구에로, 케빈 데 브라위너 등 막강한 공격진을 갖춘 맨시티에 메시가 합류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


발롱도르만 6번 수상한 메시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5골 2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도움왕을 모두 차지했다.


메시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장면을 볼 수 있을까.


ESPN은 “맨시티가 메시 영입을 위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룰 위반 여부를 검토하며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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