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KIA, 김주찬 자유계약으로 푼다... "본인 요청"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39)을 자유계약선수로 푼다.

KIA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 계약이 만료되는 김주찬과 최근 면담을 갖고,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요청한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주찬은 어느 팀과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김주찬은 2013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50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맺었다. 2017시즌 종료 후 2+1년 총액 27억원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결국 8년 만에 KIA를 퇴단하게 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극적으로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김주찬은 7경기에 나서 타율 0.333(18타수 6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허리 부상에 시달리고 말았다. 김주찬의 KBO 리그 통산 성적은 1778경기 타율 0.300 1887안타 138홈런 782타점이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