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터지는 맨유…아프다는 포그바, 지난주 결혼식서는 흥겨운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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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00:15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인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팬들 사이에서 조롱을 받고 있다.
포그바는 시즌 초반인 지난 9월 아스널전 도중 발목을 다쳤다. 이후 아직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식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포그바는 재활 중에도 아랍에미리트, 미국 마이애미 등 따뜻한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각종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렸다. 그리고 최근 부상에서 회복했다며 팀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카라바오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그바는 아파서 이틀 동안 휴가를 줬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감기에 걸려 휴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19일 새벽 5시부터 열리는 콜체스터와의 카라바오컵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아프다며 휴식을 취한 포그바가 이 경기에 나설 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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