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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장훈, "최고 선수 빠졌지만 우승은 일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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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인 재일교포 야구 평론가 장훈 씨가 사무라이 재팬의 프리미어12 우승을 예상했다. 

10일 스포츠 호치를 비롯한 일본 언론에 따르면 장훈 씨는 이날 일본 방송 'TBS'의 아침프로 선데이모닝 생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일본 대표팀은 최고의 선수들이 몇 명 빠졌으나 예선을 3전 전승으로 마감했다. 올해는 일본이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일본의 최대 라이벌은 한국이다. 그 다음이 미국이다. 한국 전력이 역시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나바 아쓰노리 일본 대표팀 감독은 한일전을 의식하는 모양새다.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이나바 감독은 "결승 진출이 확정될 경우 여러가지 방법으로 16일 경기를 치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도 매 경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초대 대회 준결승전에서 역전패를 당한 상대지만 한국 설욕이 이번 대회의 최종 목표는 아니다"며 "(호주, 미국, 멕시코를 상대로) 전승을 장식하며 한국전에 앞서 결승 진출을 확정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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