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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뤼디거 영입 실패 시 '플랜B'는 김민재 (英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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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벤피카 공격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임대 영입한 토트넘이 이제 센터백 영입에 총력을 기울인다. 토트넘은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추진했지만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고,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로 선회했다. 만약 뤼디거도 실패하면 플랜B는 김민재다.

비니시우스를 영입해 해리 케인의 백업을 구한 토트넘이 이제는 센터백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꾸준하게 인터 밀란의 센터백 슈크리니아르와 연결됐지만 협상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인터 밀란은 지난달 토트넘과의 협상 후 공개적으로 슈크리니아르를 이적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공식 제의를 통해 인터 밀란의 의지를 시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대안도 마련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임대로 데려올 수 있는 안토니오 뤼디거(27, 첼시)를 제일 먼저 고려 중이다. 또한 김민재(23, 베이징 궈안)와 메리흐 데미랄(22, 유벤투스)도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적 시장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슈크니아르 대신 뤼디거 임대 영입을 플랜A로 마련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이 첼시에서 입지가 좁아진 뤼디거를 임대로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플랜B는 김민재다. 이 매체는 "뤼디거와 계약이 무산될 경우 토트넘의 대체자는 김민재로 확인됐다. 만약 첼시가 뤼디거 임대를 거절하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표팀 동료인 김민재로 빠르게 선회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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