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범가너 계약을 기다릴 것..4년 8000만 달러"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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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범가너 계약을 기다릴 것..4년 8000만 달러"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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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경기에 앞서 LA 류현진이 롱토스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 다음 대박 계약은 류현진(32)일까. MLB.com은 류현진은 매디슨 범가너(30)의 계약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FA 톱3의 계약이 성사된 이후 앞으로 계약 가능성이 높은 FA들을 언급했다. 류현진은 조시 도날드슨(3루수)와 범가너에 이어 3번째 선수로 꼽혔다.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가 연평균 3500만 달러가 넘는 7~9년 장기 계약에 성공한 지금, FA 시장에 남아 있는 최고의 선발 투수는 류현진,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이 꼽히고 있다. 

MLB.com은 류현진에 대해 "류현진은 내년 개막전에 33세가 된다. 그러나 베테랑 좌완 투수를 선발 로테이션에 추가하는데 관심이 많은 팀이 부족하지는 않아 보인다. 텍사스, 토론토, 미네소타, LA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류현진의 몸값에 대해 "류현진에게 3~4년, 연평균 1800~2000만 달러를 투자할 의향이 있는 팀이 영입에 성공할 것이다"며 "류현진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범가너 영입 관심팀과 겹치기 때문에 류현진은 범가너가 계약할 때까지 지켜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류현진보다 2살 어린 범가너는 최소 1억 달러 계약을 바라고 있다. 범가너를 놓친 팀이 류현진에게 더 많은 베팅을 할 가능성도 있다. MLB.com은 범가너→류현진→카이클 순서로 계약이 이뤄질 것을 예상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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