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4명인데…손흥민, EPL 이주의 팀 제외
Sadthingnothing
0
446
0
0
2020.11.25 12:02
[스포츠경향]
앨런 시어러 선정 EPL 9라운드 이주의 팀
맨체스터시티전 결승골을 터뜨린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제외됐다.
EPL 사무국이 2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에 토트넘 선수가 4명이나 뽑혔지만 이 스쿼드에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영국 런던 홈구장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0-2021시즌 EPL 9라운드 홈경기를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탕귀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시어러는 손흥민이 아닌 도미닉 칼버튼르윈(에버튼)과 타미 아브라함(첼시)을 이주의 팀 측면 공격수로 선택했다.
토트넘에서는 해리 케인과 함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가 9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조세 무리뉴 감독도 이주의 감독에 한자리를 했다.
이 밖에 베스트11에는 디오구 조타, 제임스 밀너, 앤드류 로버트슨(이상 리버풀), 은골로 캉테(첼시), 알렉스 맥카시(사우스햄튼)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앞서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도 제외됐다. 손흥민 없이 디오고 조타(리버풀)-칼버튼르윈-케인이 스리톱을 이뤘다. 케인과 다이어는 BBC, EPL 이주의 팀에 모두 뽑혔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앨런 시어러 선정 EPL 9라운드 이주의 팀
맨체스터시티전 결승골을 터뜨린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제외됐다.
EPL 사무국이 2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에 토트넘 선수가 4명이나 뽑혔지만 이 스쿼드에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영국 런던 홈구장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0-2021시즌 EPL 9라운드 홈경기를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탕귀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시어러는 손흥민이 아닌 도미닉 칼버튼르윈(에버튼)과 타미 아브라함(첼시)을 이주의 팀 측면 공격수로 선택했다.
토트넘에서는 해리 케인과 함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가 9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조세 무리뉴 감독도 이주의 감독에 한자리를 했다.
이 밖에 베스트11에는 디오구 조타, 제임스 밀너, 앤드류 로버트슨(이상 리버풀), 은골로 캉테(첼시), 알렉스 맥카시(사우스햄튼)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앞서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도 제외됐다. 손흥민 없이 디오고 조타(리버풀)-칼버튼르윈-케인이 스리톱을 이뤘다. 케인과 다이어는 BBC, EPL 이주의 팀에 모두 뽑혔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