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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억→1000억' 손흥민, EPL 몸값 15위로 '껑충'..좌측 윙어 중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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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몸값 1100만 유로(약 149억 원)가 상승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5번째로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가 됐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3일(한국시간) 최근 활약에 따라 EPL 선수들의 몸값을 수정해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몸값이 6400만 유로(약 863억 원)까지 떨어졌던 손흥민은 이번에 7500만 유로(약 1012억 원)로 회복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문제가 현재까지 지속되면서 몸값이 오른 선수가 많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무려 11%나 상승했다. 상승폭만 놓고 보면 EPL 전체에서 10위였다. 그만큼 최근 활약이 좋다는 이야기다. 

이로써 손흥민은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과 함께 EPL에서 15번째로 비싼 선수가 됐다. 토트넘에선 1억 2000만 유로를 기록한 해리 케인을 제외하고 제일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좌측 윙어로만 포지션을 제한하면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뒤를 이어 4위에 위치했다. 

지난 시즌 EPL에서 골과 도움을 모두 10개 이상씩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11골-11도움)을 포함해 단 3명뿐이었던 만큼 몸값 상승은 자연스런 수순이었다. EPL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다면 최대 몸값인 8000만 유로(약 1079억 원)를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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