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16강 확정' 울산 김도훈 "위닝 멘털리티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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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02:35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K리그1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은 상승세에 흡족함을 드러내며 단판 승부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감독은 30일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도쿄(일본)와의 2020 ACL 조별리그 F조 5차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준비가 확실했기 때문에 선제 실점에도 승리를 끌어냈다"면서 "경기에 나간 선수, 대기 중인 선수 모두 한 팀으로 승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 김도훈 감독.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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