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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노쇼' 호날두, 동료가산점 없다.. 연락처 없어 못 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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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축구의 전설인 ‘해버지(해외축구의 아버지)’ 박지성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지성은 27일 SBS ‘배거슨 라이브 ㅅㅅㅅ’에 출연했다. 절친한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 박문성 해설위원과 2시간 이상 수다를 떤 박지성은 근황과 자신의 인생경기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질문 중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해 언급이 많았다. 네티즌들은 ‘호날두를 가서 혼내달라’고 하자 박지성은 “연락처를 알아야 가서 혼내든지 하지. 하하”라며 웃으며 “제가 가서 다시 데려올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 또 절친한 동료인 패트릭 에브라를 언급하며 “에브라에게 (호날두 연락처를) 물어봐야하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이 리오넬 메시와 호날두 중 누구인지를 묻자 박지성은 “답이 나와있는거 아니냐”라고 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그 일이 있기전까지는 동료 가산점이 있지 않았나’라고 말하니 박지성은 “이제 그 가산점을 없애야죠”라며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박지성과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같은 포지션 경쟁자이자 동료로 함께했었다. 박지성은 현재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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